중국의 2024년 1월 자동차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47.4% 증가한 44만 3,000대였다고 중국자동차제조자협회(CAAM)이 밝혔다.
 
차종별로는 승용차가 47.5% 증가한 36만9,000여대, 상용차가 46.9% 늘어난 7만4,000천대였다. 지난달 중국의 신에너지차(NEV) 수출도 10만10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21.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원문링크 바로가기

• 용인특례시,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FAB 착공 대비 종합대책 TF 가동
• 삼성, 3월말 ‘갤럭시AI’ 적용기기 확대…9종 대상
• 중기중앙회 “중처법 유예안 불발시 헌법소원 청구”
• 평택시, ‘반도체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제정
• 이상일 용인시장, 마드리드 HIP 박람회 참관…박상훈 주스페인 대사와 환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