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있으면 꼭 산다!”겨울철, 신차에 도입 시급한 ‘이 기능’의 정체
||2024.01.08
||2024.01.08
현대차의 ‘스노 체인 일체형 타이어’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이 기술은 겨울철 눈길 주행에 필수적인 스노 체인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사용 방법은 간단하다. 실내에서 버튼 하나만 누르면 스노 체인을 장착할 수 있다. 이를 위해 타이어에는 온도에 따라 모양이 변하는 형상기억합금이 들어가 있다.
타이어 내부에 전류가 흐르면, 열이 발생하면서 원래 형태로 복원되는 특성을 활용한다. 현재 내구성과 성능 테스트 중이며, 양산차 적용 여부를 검토 중이다.
이 타이어는 버튼을 누르면 타이어 안에 내장되어 있던 스노체인이 튀어나온다. 실제 상황에 사용한다면, 폭설로 인해 차가 미끄러질 때 안정적인 주행을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 타이어에는 마모 감지 기술도 함께 적용되어 있다. 타이어 마모를 차 스스로 감지해, 운전자가 타이어 교체주기를 놓치지 않도록 돕는다.
‘스노 체인 일체형 타이어’ 기술은 특허 출원된 상태로, 한국과 미국 내 운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사용 방법과 기본 원리 등 여러 모로 이해하기 편리하기 때문이다.
이번 소식을 접한 운전자들은 대체로 환영하는 분위기다. 하지만 타이어에 여러 기능이 들어가는 만큼 상당히 비쌀 것 같다는 반응이 지배적이다. 또한, 스노 체인 모드를 활성화 하면 차의 무게로 인해 빠르게 마모 되는 아니냐는 의견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보통 운전자들은 타이어 가격에 대해 민감한 경우가 많다. 이러한 이유로 구미가 당기지만, 가격 및 내구성에 대한 불안하다는 반응이 주를 이룬다. 과연 현대차는 운전자들의 우려 사항들을 쉽게 처리할 수 있을지, 실제 양산차에 적용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