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경기 수원시 수원도시공사 번호판제작소에서 한 직원이 연두색 차량 번호판을 정리하고 있다. 올해부터 취득가액 8000만 원 이상 법인 업무용 승용차를 신규·변경 등록하면 연두색 번호판을 부착해야 한다. 윤석열 대통령의 후보 시절 대선 공약으로, 고가 법인 차량의 사적 유용 등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원=뉴시스 원문링크 바로가기‘원신’으로 청년지원…호요버스, ‘원신 2023 청년도약 공모전’ 시상식 진행IT서비스 3사, 올해 승부처는 ‘생성형AI·클라우드’윤원준 HD한국조선해양 수석·하영재 케이엘디 대표…1월 엔지니어상K-게임 인기 많은 나라 어디?…18개국 9200명 대상 조사‘데이브 더 다이버’, ‘2023 스팀 어워드’ 수상…누적 판매량 300만 장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