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자동차, ‘중고차 공개 입찰 플랫폼’ 오픈
||2026.06.04
||2026.06.04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파트너 한성자동차가 '중고차 공개 입찰 플랫폼'을 오픈했다.
중고차 공개 입찰 플랫폼은 고객이 차량 매각을 의뢰하면 차량 정보를 확인한 뒤 여러 전문 중고차 매매업체의 입찰을 받아 가장 경쟁력 있는 조건으로 연결하는 서비스다.
고객은 여러 업체를 찾아다니며 견적을 비교할 필요 없이, 한성자동차의 검수와 중개를 통해 빠르고 편리하게 차량을 판매할 수 있다.
이는 한성자동차가 차량을 매입해 품질 점검과 보증을 거쳐 판매하는 메르세데스-벤츠 인증 중고차 사업과는 다른 서비스다. 중고차 공개 입찰 플랫폼은 고객의 차량 처분 과정을 지원하는 서비스로, 한성자동차는 전문 중고차 업체의 최고가 매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경쟁 입찰을 활성화, 고객이 가장 만족할 수 있는 가격으로 차량을 처분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마르코 한성자동차 대표는 “중고차 공개 입찰 플랫폼은 고객이 차량을 투명하고 편리하게 판매할 수 있도록 마련한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과 축적된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신차 구매부터 차량 관리, 중고차 판매와 재구매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고객 여정을 지속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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