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개장 직후 8500선 돌파…사상 최고치
||2026.06.01
||2026.06.01
코스피 지수가 1일도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개장 직후 1%대 상승세를 보이며 8500선을 돌파했다.
코스피 지수는 이날 오전 9시 18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1.21%(102.66포인트) 오른 8578.81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코스피 지수는 이날 9.52포인트(0.11%) 오른 8485.67로 출발한 뒤 곧바로 8500선을 돌파했다.
유가증권시장은 개인과 기관이 이끌고 있다. 개인이 6941억원, 기관이 4144억원 순매수 중인 가운데 외국인이 1조975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 10개 중 6개가 오르고 있다. 삼성전자, 현대차, 삼성생명, HD현대중공업, 삼성물산이 오르고 있는 가운데 SK하이닉스, SK스퀘어, 삼성전기, LG에너지솔루션은 하락 중이다.
같은 시간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1.12%(12.02포인트) 하락한 1062.78을 가리키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이날 전일보다 0.19% 하락한 1072.77로 출발했다.
코스닥 시장은 외국인과 기관이 순매수 중이다, 개인이 2474억원 순매도하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이 2415억원, 기관이 114억원 순매수 중이다.
코스닥 시장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10개 중 6개가 하락 중이다. 알테오젠, 레인보우로보틱스, 리노공업, HLB가 오르고 있는 가운데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 주성엔지니어링, 코오롱티슈진, 삼천당제약, 펩트론이 하락 중이다.
앞서 미국·이란 종전 양해각서(MOU) 초안 잠정 합의가 이뤄지지 않은 가운데도 한국 증시는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달 30일(현지 시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MOU 초안에 승인하지 않았다는 뉴욕타임스(NYT) 보도가 나왔다.
미국과 이란 당국자들이 종전 MOU에 잠정 합의함에 따라 양국은 각각 최종 승인 절차만을 남겨둔 상황이었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이를 사실상 거부하며 제동을 건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종전 MOU에 담긴 잠정 합의 조건을 강화했으며, 관련 수정사항을 반영한 문서를 다시 이란 측에 발송했다고 전해진다. 이에 이란 역시 새로운 수정안을 제시할 것이라는 현지 보도가 나온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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