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첨단기술 실증화 지원…지역 중소제조업체 모집
||2026.06.01
||2026.06.01

인천시 남동구는 지역 중소제조업체를 대상으로 '2026년 첨단기술 실증화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4차 산업혁명 기술, 바이오, 소재·부품·장비(소부장) 등 첨단·원천기술 분야의 시제품 제작과 실증화 비용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중동 정세 불안, 미국 관세정책 변화, 환율 급등, 시장 경쟁 심화 등 대내외 여건 변화에 대응해 지역 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 기반을 넓히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지원 대상은 남동구에 본사나 공장을 둔 제조업 중소기업이다. 선정 기업은 신기술 적용 제품이나 기존 제품을 개량·보완한 제품의 시제품 제작, 실증화 등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받는다.
구는 선정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사업화를 위한 유관기관 연계 지원도 제공할 예정이다.
서류심사에서는 여성기업, 가족친화기업, 청년기업, 창업 3년 미만 신규창업기업,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인증기업, 뿌리기업 등에 가산점을 준다. 청년기업은 대표자가 만 39세 이하인 기업이다.
신청 기간은 지난달 29일부터 오는 19일까지다. 모집 공고는 남동구 기업지원 홈페이지, 인천상공회의소, 비즈오케이에서 확인하면 된다.
인천=김동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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