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픽] 장동혁 "이재명·민주당 오만 심판해야…국민의힘에 투표해달라"

데일리안|hcy@dailian.co.kr (허찬영 기자)|2026.06.01

"민주당에 투표하면 세금 폭탄 기다려"

"투표 포기하면 더 혹독한 지옥 시작"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5월 25일 오후 대구 수성구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열린 국민의힘 대구·경북 공동 비전 선포식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5월 25일 오후 대구 수성구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열린 국민의힘 대구·경북 공동 비전 선포식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의 민생 파탄을 심판해야 한다"며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장동혁 위원장은 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투표하지 않으면 아무 것도 바꿀 수 없다. 투표를 포기하면 더 혹독한 지옥이 시작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장 위원장은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주식해서 돈 벌었으면 민주당에 투표하라'고 한다. 국민을 무시하는 참으로 오만한 발언"이라며 "주식시장에서 오른 종목은 20%에 불과하다. 떨어진 80%에 투자한 국민들의 설움은 쳐다보지도 않는다"고 비판했다.

이어 "전세, 월세 올라서 고생하고 계신 분들, 월급은 안 올랐는데 물가만 올라서 힘드신 분들, 금리 올라서 대출이자 감당하기 힘드신 분들, 원자재 값 올라서 가게 문 닫게 생긴 소상공인 분들, 환율 올라서 직원들 월급 주기도 버거운 중소기업 사장님들, 이력서를 아무리 보내도 일자리 못 구한 청년들을 이재명과 민주당이 무시하고 있다"며 "이재명도, 정청래도, 민주당의 그 누구도 하루하루 힘들게 살아가는 국민들은 생각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국민의 준엄한 경고를 보내야 한다. 이재명과 민주당의 민생 파탄을 심판해야 한다"며 "보유세 폭탄, 설탕세 폭탄, 담배세 폭탄, 주류세 폭탄, 세금 폭탄이 줄줄이 기다리고 있다. 민주당에 투표하면 세금 폭탄의 단추를 눌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장 위원장은 "국민의힘에 투표해야 내 집, 월급, 재산을 지킬 수 있다"며 "투표하지 않으면 모든 것을 빼앗길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이번 선거는 이재명과 민주당의 오만을 심판하는 선거이자 소중한 나의 삶을 지키는 선거"라며 "6월3일 투표장으로 나가달라. 선택은 기호 2번 국민의힘"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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