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인천-日 미야코지마 취항 2년… 누적 승객 16만명
||2026.06.01
||2026.06.01
진에어는 인천-일본 미야코지마 노선의 취항 2년간 누적 탑승객 16만명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인천-미야코지마 노선은 진에어가 단독 운항하는 노선이다.
미야코지마는 최근 여행객들에게 친근한 휴양지로 변모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2025년 미야코지마(시모지시마 공항)의 국제선 이용객 수는 전년 대비 60%가량 증가했으며 전체 이용객은 51만2000명을 넘어섰다. 이에 진에어는 올해 4월 부산-미야코지마 노선을 신규 취항하기도 했다.
진에어는 현재 인천-미야코지마 노선을 매일 운항하며 부산-미야코지마 노선은 매주 목·일요일 주 2회 운항하고 있다.
진에어 관계자는 “앞으로도 철저한 시장 분석을 통해 고객 맞춤형 혜택과 편한 서비스를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성은 기자
selee@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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