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민 런 코리아’ 11월 개최…하프 코스 신설
||2026.06.01
||2026.06.01

가민이 올해 러닝 행사 '가민 런 코리아' 참가 규모를 1만2000명으로 확대한다. 지난해보다 4배 커진 규모로, 올해는 기존 10km에 더해 하프 코스도 새로 운영한다.
가민은 오는 11월 15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2026 가민 런 코리아'를 연다고 1일 밝혔다. 이 행사는 가민이 한국을 포함한 11개국에서 진행하는 '가민런 마라톤 시리즈' 중 하나다.
올해 대회는 2회째다. 참가자는 약 1만2000명을 모집한다. 기존 10km 코스에 하프 코스를 추가해 입문자부터 숙련자까지 참여 대상을 넓혔다.
가민은 이달 23일 포러너 70 또는 포러너 170이 포함된 스페셜 패키지 접수를 시작한다. 일반 참가 접수는 내달 1일부터 사흘간 래플 방식으로 진행되며, 당첨 결과는 같은달 7일 발표된다. 참가비는 하프 8만원, 10km 6만원이다.
가민은 대회 전 서울, 부산, 대전에서 '가민 런 클럽'과 연계한 '가민런 트레이닝 캠프'도 운영한다. 가민 기기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하프 코스 대비 훈련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대회 전날에는 컨디션 점검을 위한 '셰이크아웃 런' 세션도 마련한다.
이번 행사는 가민코리아와 러너블이 공동 주최·주관한다. 공식 파트너로는 HDEX가 참여해 러너용 레이스 티셔츠를 제공한다. 콘티넨탈타이어, 아미노바이탈, 샥즈 등도 현장 부스 운영에 참여할 예정이다.
남궁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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