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59.1%…중도층 63.2% 긍정평가
||2026.06.01
||2026.06.01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지난주보다 소폭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5월 26~29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00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에서 긍정평가는 59.1%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보다 0.2%P(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부정 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0.7%P 오른 36.8%로 나타났다. '잘 모름'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4.2%였다.
지역별로는 대전·세종·충청 지역에서 직전 조사보다 5.9%P 하락한 58.2%를 기록했고 서울에서도 지난 조사보다 2.6%P 떨어진 50.8%였다.
반면에 △대구·경북(50.2%, 3.6%P↑) △부산·울산·경남(56.6%, 2.1%P↑) 등에서는 상승했다.
다만 중도층에서는 직전 조사 대비 3.2%P 오른 63.2%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무선 자동응답방식으로 진행됐다. 6·3 지방선거 여론조사 공표금지 기간에 실시된 정당 지지율 조사는 공표되지 않았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최기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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