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수 AI, 미국 법인 심볼로직(Symbologic) 공식 출범…글로벌 AX시장 본격 공략
||2026.06.01
||2026.06.01
파수 AI(대표 조규곤)는 새로운 미국법인인 '심볼로직(Symbologic)'이 공식 출범했다고 1일 밝혔다.

최근 인공지능 혁신(AX) 지원 기업으로 전환하며 사명을 변경한 바 있는 파수 AI는 심볼로직을 통해 미국을 중심으로 글로벌 AX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심볼로직은 파수 AI의 미국법인과 미국 AI 플랫폼 및 컨설팅 기업 컨실릭스(Konsilix)가 통합 출범한 AX 전문 법인이다. 컨실릭스는 글로벌 빅테크 회사에서 개발 및 운영 등의 경력을 쌓은 AI 전문가 인력들로 구성된 점이 특징으로, 글로벌 제조 및 서비스 업체들을 주요 고객으로 보유하고 있다.
심볼로직은 경량·고효율의 AI 아키텍처와 컨설팅 역량에 파수 AI의 데이터 보안·관리 역량 및 AI 솔루션을 더해 고객의 AX를 현실화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AI를 도입하는 대부분의 고객이 데이터 보안 및 관리 역량을 함께 필요로 한다는 점에서 시너지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했다. 일부 글로벌 기업 및 기관을 제외한 대부분의 중견 및 중소 조직이 AX에 어려움을 겪는 만큼, 심볼로직은 비즈니스에 바로 적용 가능한 에이전틱 AI 애플리케이션과 컨설팅을 지원하는 AX 파트너로서 미드마켓 고객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심볼로직의 초대 최고경영자(CEO)는 글로벌 빅테크 및 컨설팅 펌을 거친 롭 마라노(Rob Marano)가 맡아 글로벌 시장 공략을 진두지휘한다. 롭 마라노 CEO는 “강력한 맨파워를 기반으로 독보적인 컨설팅 역량을 가진 컨실릭스와 데이터 보안 및 관리에 이어 기업용 AI까지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는 파수 AI가 만나 AX 전문 기업이 탄생했다”며 “글로벌 AX 시장이 급속도로 팽창하고 있지만 데이터부터 AI까지 아우르며 전문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은 매우 한정적인 만큼, 심볼로직이 빠르게 시장에 안착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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