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미희망재단은 전몰·순직군경 유가족에게 휴식을 주고 가족간 소통의 시간을 갖기 위해 지난달 29~31일 인천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히어로즈 패밀리 힐링캠프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전몰은 전쟁·전투 중, 순직은 업무 중 사망한 군인·경찰 등을 뜻한다.히어로즈 패밀리 프로그램은 우미희망재단이 국가보훈부, 초록우산과 협력해 2022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사업이다. 전몰·순직 군경 및 소방관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쉼이 되는 하루, 힘이 되는 내일'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캠프는 전국 30개 가정에서 보호자와 자녀, 총 67명이 참여했다.보호자들은 퍼스널 컬러 스타일링·메이크업 체험, 힐링 요가 등을 통해 위로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자녀들은 웹툰 '은밀하게 위대하게'의 원작자 HUN 작가가 진행한 나만의 웹툰 만들기, 수면 코칭, 수영과 실내 체육활동 등에 참여했다. 특히 이번 캠프에서는 성인이 된 히어로즈 패밀리 자녀 10명이 '힐링크루'로 함께 참여해 어린 동생들의 돌봄을 지원하고 일부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했다. 이춘석 우미희망재단 사무국장은 "재단은 앞으로도 히어로즈 패밀리의 힘이 되는 내일을 위한 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레이저대공무기 ‘천광’ 핵심구성품 국산화 성공네타냐후, 헤즈볼라 레바논 진격 확대 지시…26년 만 최대 공세경찰, '페이커' 할머니 살해 협박 글 작성자 추적 중美日, 'AI판 맨해튼계획' 손잡았다…中기술패권 견제HL디앤아이한라-경동나비엔-험펠, '세대 통합환기 시스템 구축' 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