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스카이 1.122 업데이트…라이브 알림 확대·외부 웹 연동 강화
||2026.06.01
||2026.06.01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블루스카이가 웹사이트 연동을 강화하고 라이브 방송 알림 대상을 확대하는 신규 업데이트를 선보였다.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블루스카이는 버전 1.122 버전을 출시하며 외부 플랫폼과의 호환성을 대폭 확장하는 새로운 기능들을 대거 도입했다.
이번 패치는 독자적인 프로토콜 기술을 활용해 외부 웹페이지 정보와 실시간 방송 현황을 플랫폼 내에 효율적으로 통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스탠다드 사이트(Standard.site) 규격을 준수하는 웹사이트의 링크 임베드 기능이 강화된 점이다. 이 규격이 적용된 웹페이지 링크를 게시하면 일반적인 링크와 달리 독특한 정보들이 추가로 표시된다. 이용자는 해당 포스트에서 글을 읽는 데 걸리는 예상 시간과 웹사이트명, 저자 이름 등을 곧바로 확인할 수 있다. 플랫폼 안에서 외부 사이트를 바로 구독할 수 있는 버튼도 함께 제공된다.
스탠다드 사이트는 블루스카이의 기반 기술인 AT 프로토콜(AT Protocol)에 웹페이지 정보를 전달하는 시스템이다. 웹사이트 운영자는 안내 문서에 따라 자신의 사이트에 이 기능을 어렵지 않게 도입할 수 있다. 연동하려는 웹사이트 자체가 에이티 프로토콜을 기반으로 제작되지 않았더라도 규격 적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실시간 방송 연동 기능도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블루스카이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유튜브, 서브스택, 비히브에서 라이브 스트리밍을 시작할 경우 이용자가 방송 중이라는 사실을 팔로워들에게 실시간으로 알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기능은 올해 1월 인터넷 방송 플랫폼 트위치를 대상으로 처음 공개된 이후 큰 호응을 얻었다. 블루스카이 측은 이용자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이번 버전 1.122 업데이트를 기점으로 연동 가능한 외부 라이브 방송 사이트 범위를 본격적으로 확장했다.
v1.122 is rolling out today, featuring a better way to discover and share articles, blog posts and newsletters across the Atmosphere via new, dynamic Standard.site link cards.
— Bluesky (@bsky.app) 2026년 5월 29일 오전 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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