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버거위크’ 10주년…전국 매장서 최대 25% 할인
||2026.06.01
||2026.06.01
미국육류수출협회는 오는 21일까지 '2026 아메리칸 버거위크'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미국산 육류를 활용한 아메리칸 스타일 수제버거 문화를 알리기 위해 지난 2017년 시작됐다. 행사 기간 미국산 소고기 패티와 돼지고기 베이컨을 사용한 수제버거를 선보이는 브랜드들과 협업해 프로모션 메뉴를 할인 판매한다.
올해 행사는 10회차를 맞아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전국 45개 브랜드, 100여 개 매장이 참여한다. 2026년 코리안버거챔피언십 우승 브랜드 제스티살룬과 2024년 월드푸드챔피언십 버거 부문 3위 브랜드 멜팅소울도 참여 브랜드에 이름을 올렸다.

행사 메뉴는 매장, 포장, 배달 주문에 관계없이 2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공동 참여사인 배달 애플리케이션(앱) 요기요에서 주문하면 5% 추가 할인이 적용돼 최대 2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매장 방문 고객에게는 행사 메뉴 주문 시 버거위크 스티커와 미국산 대두로 만든 연세두유를 선착순 증정한다.
아울러 인스타그램에 참여 브랜드 버거 사진과 지정 해시태그, 공식 계정 태그를 포함해 게시물을 올리면 추첨으로 참여 브랜드 식사권과 올리브영 금액권을 제공한다.
러닝 플랫폼 '런데이'와 협업한 '아메리칸 버거런 챌린지'도 운영한다. 참가자는 미션 수행 시 버거 꾸미기 스티커를 받을 수 있다. 추첨을 통해 할인 쿠폰도 제공된다. GPS로 버거나 패티 모양의 러닝 코스를 완성한 뒤 인증사진을 올리면 최대 10만원 상당 식사권 당첨 기회도 받을 수 있다.
박준일 미국육류수출협회 한국지사장은 “더 많은 소비자가 미국산 육류로 만든 수제버거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이 같은 행사를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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