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서 사회적 기여 강화’⋯ BMW코리아, 서울 소방대원 대상 전기차 교육∙훈련 진행
||2026.06.01
||2026.06.01
BMW 그룹 코리아(BMW코리아)가 한국에서 사회적 기여로 전기차 안전 문화 확산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소방대원들을 대상으로 전기차 화재 대응 특별 교육에도 나섰다.
BMW코리아가 지난달 29일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서울지역 소방대원들을 대상으로 전기차 화재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소방 교육∙훈련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BMW코리아는 이번 안전 교육을 전기차 보급이 빠르게 확대됨에 따라 소방대원들의 전기차와 고전압 시스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사고 현장에서 더욱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교육에는 서울 지역 소방 대원 및 화재 조사관 40명이 참석했으며, 참가 대원들은 BMW 및 미니 전기차를 통해 전기차의 구조적 특성과 고전압 시스템에 대한 이론 교육을 받고, 배터리 화재 징후 감지 및 알림 시스템과 화재 징후 발생 시 적용되는 BMW의 대응 매뉴얼 등에 대해 학습했다. 여기에 자동차안전연구원과의 협력으로 준비한 특별 트레이닝 세션을 새롭게 도입해 전기차 화재 대응 교육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한층 높이기도 했다.
이어 고전압 시스템 분리 절차와 사고 대응 프로세스를 직접 익히는 실습을 진행했으며, 실제 차량을 활용해 차량 구조와 주요 구성 요소를 확인하고, 사고 및 구조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한편, BMW코리아는 앞서 지난달 소방활동 지원을 위해 인천소방본부에 iX1 2대를 기증하기도 했었다. BMW코리아는인천소방본부에 소방활동 지원을 위한 다목적 순찰차로 BMW 순수전기 SAV 모델 iX1 2대를 기증했다.
당시 기증된 차량은 화재취약지역 예방순찰과 대형 행사 현장 지원을 비롯해 취약계층 대상 소방용품 지원 및 설치 활동, 화재피해주민 지원 및 현장 행정지원, 시민 안전 교육 운영 등 다양한 업무에 활용될 예정이다.
BMW 그룹 코리아는 소방 안전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협력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4년에는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인천지역 소방서 구급대원을 대상으로 주행 교육을 실시했으며, 지난해에는 인천지역 소방대원을 대상으로 전기차 화재 대응 및 소방 안전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같은 해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제주에서 개최한 ‘소방대원 전기차 안전구조 세미나’에 교육용 실습 차량을 지원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전국 화재진압 및 긴급출동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차량용 냉온장고 1150대를 소방청에 지원하기도 했다.
김상욱 기자 kswpp@viva100.com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