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계 이어 복지단체까지…주광덕 남양주시장 후보, 향한 지지 선언 남양주 곳곳 릴레이
||2026.05.31
||2026.05.31

한국장애인부모회 남양주지부와 소나무회가 주광덕 국민의힘 남양주시장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주 후보 캠프는 31일 “선거 후반으로 접어들면서 체육계와 보육·학부모 단체, 청년층에 이어 복지·시민단체의 지지 선언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장애인부모회 남양주지부는 지지 선언에서 “장애인 가정이 겪는 현실적 고충을 이해하고 실질적인 복지 인프라를 확충할 후보는 주광덕 후보”라고 밝혔다.
소나무회도 “남양주의 도약과 상생 발전을 이끌 적임자는 현장에서 발로 뛰는 시민후보 주광덕”이라며 지지 의사를 나타냈다.
주 후보 캠프는 이번 지지 선언을 선거 초반부터 이어진 단체별 릴레이 지지 흐름의 연장선으로 보고 있다. 앞서 지역 축구·배드민턴 등 체육인 모임과 보육·학부모 단체, 2030 청년층도 주 후보 지지에 참여했다고 캠프는 설명했다.
캠프는 주 후보의 민선 8기 재임 성과로 1000병상 규모 종합병원과 400병상 공공의료원 유치, 약 3조3000억원 규모 카카오 등 대기업 투자 유치, 철도망 확충 등을 제시했다.
주 후보는 “장애인 가족과 시민단체 등 각계각층에서 보내준 성원은 남양주 발전을 바라는 시민의 뜻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며 “보여주기식 정치가 아니라 시민을 우선하는 실용 행정으로 '100만 메가시티 남양주'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김동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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