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픽] 혁신당 "김용남, 임태희 측과 엄지척…보수 본색 민주당 위장 취업자"
||2026.05.31
||2026.05.31
서왕진, 金 임태희 측 선거운동원과 찍은 사진 저격
"민주당 간판 뒤에 숨은 보수 본색 감추지 못한 것"

조국혁신당이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가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 측 선거 운동원들과 함께 사진을 찍었다며 "최근 김 후보를 둘러싼 논란을 상징하는 정치 인생 한 컷"이라고 비판했다.
서왕진 조국혁신당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31일 오전 조국 조국혁신당 평택을 재선거 후보 사무소에서 열린 '63시간 파란 릴레이 유세 발대식' 직후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서 위원장은 "정치 인생 모두를 바쳐왔던 보수 본색이 김 후보가 걸쳐 입은 위장색 파란옷을 뚫고 몸이 본능적으로 기억하고 찾아가도록 했던 것"이라며 "그가 임태희 후보 측 선거 운동원들 가운데서 함께 한 엄지척은 바로 보수 본색 민주당 위장 취업자의 엄지척인 것"이라고 말했다.
임 후보는 이명박 정부 대통령 비서실장을 했고, 국민의힘 전신인 한나라당 소속으로 3선 국회의원을 지냈다. 또 2022년 대선 후 윤석열의 당선인 시절 특별고문을 맡은 바 있다.
서 위원장은 임 후보의 이러한 정치 이력을 언급하며 "그런 임 후보 측 선거 운동원들과 국민의힘 출신 김 후보가 같은 현장에 선 것"이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민주당 간판 뒤에 숨은 보수 본색은 감추지 못한 것"이라며 "평택 시민이 원하는 것은 위장 전입 후보가 아니다. 김 후보는 평택 시민 앞에 분명히 답해야 한다. 민주당 후보인가, 보수, 내란 세력과 함께하는 위장 민주 진영 후보인가"라고 말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