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백룸스’ 개봉 첫날 3800만달러 수익…유튜브 딛고 흥행 가도
||2026.05.31
||2026.05.31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케인 파슨스의 영화 '백룸스'가 개봉 첫날 3800만달러를 거두며 개봉 첫 주말 최대 9000만달러 수입이 예상된다고 30일(현지시간) IT매체 더 버지가 보도했다. 이 성적은 기대치를 웃돌았고, A24의 기존 개봉 주말 최고 기록도 넘어설 전망이다.
A24의 종전 최고 기록은 알렉스 갈런드의 '시빌 워'가 세운 2550만달러였다. '백룸스'는 첫날 성적만으로도 '더 만달로리안 앤 그로구'의 개봉 첫날 수입 3370만달러를 웃돌았다. '더 만달로리안 앤 그로구'의 개봉 첫 주말 전체 수입은 8160만달러였다.
수익성도 높다. '백룸스'의 추정 제작비는 1000만달러다. 비교 대상으로 언급된 최신 스타워즈 영화의 제작비는 1억6500만달러였고, 이 작품도 시리즈 안에서는 비교적 저렴한 편으로 여겨졌다.
평가도 대체로 긍정적이다. '백룸스'는 같은 저예산 공포영화 흥행작 '옵세션'만큼 폭넓은 호평을 받지는 않았지만, 전반적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흥행은 유튜브 창작자의 극장 흥행 사례가 늘고 있다는 점도 보여줬다. '옵세션'의 커리 바커를 포함해 유튜브 기반 창작자들이 박스오피스에서 성과를 내는 흐름에 '백룸스'도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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