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픽] ‘사즉생의 각오’ 오세훈, '88시간 회오리 유세' 돌입
||2026.05.30
||2026.05.30
"서울시민 삶 끝까지 책임지겠다"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서울시민을 향한 무한의 책임감으로 '88시간 회오리 유세'에 돌입했다고 30일 밝혔다.
오세훈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에 따르면, 오 후보는 이날 오전 8시를 기점으로 선거운동이 종료되는 6월 2일 밤 12시까지 '88시간의 회오리 유세'에 돌입한다.
선대위 측은 "숫자 '88'을 옆으로 눕히면 끝없이 이어지는 무한대(∞) 기호가 되듯, 서울시민의 삶을 끝까지 책임지고 남은 선거운동 기간 회오리가 몰아치듯 서울 전역을 훑겠다는 사즉생의 각오"라고 설명했다.
오 후보는 88시간 동안 서울의 유권자 한 사람 한 사람과 직접 눈을 맞추고, 손을 잡고, 발로 뛰는 막판 총력전으로 간절한 대시민 호소를 이어갈 방침이다.
조은희 오 후보 선대위 총괄선대본부장은 "이번 주말은 부동층의 표심이 결정되는 가장 중요한 분수령인 만큼, 재건축 규제 완화와 주거 사다리 복원이라는 오 후보의 핵심 가치를 시민들께 직접 전달하는 데 총력을 다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들의 소중한 한 표로 서울을 지켜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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