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율이 마감 2시간을 앞두고 역대 지방선거 최고치를 경신했다.3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지방선거 사전투표율이 20.94%를 기록, 역대 지방선거 최고 사전투표율인 8회 지방선거의 20.62%를 넘어섰다. 8회 지방선거 동시간대 투표율(18.39%)과는 2.55% 포인트(p) 높은 수준이다.1시간마다 1%p 안팎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고려하면 이번 지방선거의 최종 사전투표율은 23% 내외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이날 오후 4시 기준 전국에서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35.89%를 기록한 전남이다. 이어 전북 31.96%, 광주는 24.82%, 강원 24.62%순이다. 가장 낮은 곳은 16.53%를 기록한 대구였으며 이어 경기(18.49%), 부산(18.98%), 인천(19.15%) 등이 뒤를 이었다. 서울은 전국 평균치와 유사한 20.87%로 집계됐다.사전투표는 이날 오후 6시까지 전국 3571개 투표소에서 진행된다. 전국 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와 대표전화 1390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유권자는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 본인 확인이 가능한 신분증을 지참하면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삼성물산, 포스코이앤씨 꺾고 신반포19·25차 재건축 수주…2년여만 설욕코레일 “31일부터 전 열차 정상 운행”오후 3시 사전투표율 19.77%…지방선거 최고치 '눈앞'사전투표율 오후 2시 18.61%…동시간대 기준 역대 최고 수준日 찾은 외국인 유학생 40만명 돌파…일본인은 해외 유학 '주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