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월렛 디지털 운전면허증, 버지니아 추가 가능성
||2026.05.30
||2026.05.30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애플 월렛의 운전면허증 지원이 버지니아로 확대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29일(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버지니아가 다음 지원 지역으로 추가될 전망이다.
다만 도입 시점은 공개되지 않았다. 실제 서비스 개시가 임박했는지도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버지니아 차량관리국은 지난해 애플 월렛에서 신분증을 향후 지원하겠다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일정은 내놓지 않았다.
버지니아가 추가되면 애플 월렛의 운전면허증 지원 지역은 푸에르토리코를 포함해 15곳으로 늘어난다. 이번 주 기준 지원 지역은 애리조나, 아칸소, 캘리포니아, 콜로라도, 조지아, 하와이, 일리노이, 아이오와, 메릴랜드, 몬태나, 뉴멕시코, 노스다코타, 오하이오, 푸에르토리코, 웨스트버지니아다.
이 기능 도입을 약속한 지역도 있다. 켄터키는 올여름 공식 출시를 예고했고, 미시시피, 유타, 코네티컷, 오클라호마도 지원 계획을 밝혔다.
애플 월렛에 저장한 디지털 신분증은 미국 교통안전청 보안검색대가 있는 250개 이상 공항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일부 행사장과 사업장에서는 대면은 물론 앱과 온라인에서도 신원 확인 수단으로 지원된다.
다만 주별 확대의 주목도는 예전보다 낮아졌다. 애플은 지난해 미국 여권 기반의 새 디지털 ID 기능을 도입해, 주 정부가 운전면허증 지원을 하지 않아도 미국 여권 보유자라면 애플 월렛에서 디지털 ID를 만들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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