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픽] 장동혁, 동서고속철 공사 현장서 "우상호가 이 사업 제대로 하겠나"
||2026.05.30
||2026.05.30
김진태와 춘천 동서고속화철도 공사 현장 방문
"민주당 정부는 이 사업 훼방 놓고 발목 잡기만"
"제대로 마무리되려면 金이 꼭 재선이 돼야"

장동혁 국민의힘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를 겨냥해 "그런 분이 와서 동서고속화철도 사업을 제대로 연속성 있게 추진할 수 없다"며 현 강원도지사인 김진태 국민의힘 후보가 다시 당선돼야 한다고 호소했다.
장동혁 위원장은 30일 김진태 후보와 강원 춘천시 동서고속화철도 공사 현장을 방문해 "민주당 정부는 계속해서 이 사업을 훼방 놓고 발목 잡기만 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강원도민의 숙원 사업이 지금 잘 진행되고 있다"며 "그 중심에 우리 김 후보가 계시고, 국민의힘 정부에서 대선 공약으로 내세웠던 것이며 전부 100% 국고 사업으로 전환한 것도, 예타 통과시킨 것도 국민의힘 정부였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 도지사 후보로 나와 있는 우 후보는 이 사업에 대해서 '대통령 한마디에 이렇게 사업을 막 바꿔도 되냐'고 했고 강원도민들에 대해서 '그 지역분들'이라고 표현했던 분"이라며 "2029년까지 이 사업이 제대로 마무리되려면 김 후보가 꼭 재선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장 위원장은 "지금 강원도의 여러 큰 숙원 사업을 김 후보가 도지사 되면서 통과시켜 놓은 만큼 국민의힘에서도 그런 사업들이 특별법에 제대로 내용이 담겨서 추진될 수 있도록, 그래서 강원도가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중앙당에서도 힘을 모을 것"이라고도 덧붙였다.
아울러 장 위원장은 우 후보가 TV토론에서 '정자리 관광단지 조성 사업' 관련, "정자리가 어디인가"라는 김 후보의 질문에 바로 대답을 하지 못한 것을 꼬집으며 "그런 후보를 도민들이 도지사로 뽑으면 강원도가 발전할 수 있겠느냐"고 했다.
그러면서 "강원도를 알고, 강원도와 함께 일해 온 김 후보가 다시 도지사가 돼야 강원도가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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