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트 바이시클, 2799달러 카본 로드 완성차 내놔
||2026.05.30
||2026.05.30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스테이트 바이시클이 2799달러부터 시작하는 카본 로드 완성차를 출시했다. 29일(현지시간) 모빌리티 전문 매체 바이크루머(bikerumor)에 따르면 이번 제품은 몇 달 전 빠르게 매진된 1399달러 카본 로드 프레임셋과 같은 프레임을 사용했다.
스테이트 바이시클은 기존 프레임셋 중심이던 카본 로드 라인업을 완성차로 확대했다. 스탠더드 완성차는 2800달러, 경량 사양인 SL 완성차는 3250달러부터 판매한다. 프레임셋 가격은 1399달러다.
카본 로드 프레임은 공기역학 성능, 경량 구조, 실사용성에 초점을 맞췄다. 더 적은 힘으로 속도를 내도록 공기역학 효율을 높였고, 오르막 주행과 핸들링을 고려해 가볍게 설계했다. 일상적인 로드 라이딩에 맞춘 활용성도 반영했다.
완성차는 스탠더드와 SL 두 가지 적층 방식으로 나온다. 라이더는 성능 요구와 예산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같은 프레임 설계는 이미 경쟁 레이스에 쓰였고, 까다로운 오르막 구간에서도 성능을 입증했다.
세부 사양도 공개됐다. 타이어 클리어런스는 최대 32mm까지 지원한다. 케이블은 완전 내장 방식이며 바텀브래킷은 T47 나사식 규격을 적용했다. 변속기 행어는 UDH와 호환되고, 구동계는 스램 라이벌 E1 2x를 썼다. 엔비 휠 업그레이드 옵션도 제공한다.
무게는 미디엄 사이즈 기준 스탠더드가 18.5파운드, SL이 17.5파운드다. 색상은 스탠더드 프레임이 판다 펄과 미드나이트 블루, SL 프레임이 로 카본으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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