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다노, 스테이블코인 시총 36.3% 증가…폴리곤·하이퍼EVM 앞서
||2026.05.30
||2026.05.30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카르다노가 최근 7일간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 증가율 36.3%를 기록해 주요 블록체인 가운데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29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thecryptobasic)에 따르면 폴리곤 25.5%, 월드 체인 10.3%, 하이퍼EVM 7.4%, XDC 네트워크 3.5%를 앞섰다.
증가세는 서클의 USDCx 발행 확대가 이끌었다. 메사리 데이터에 따르면 카르다노의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 증가는 온체인 USDCx 발행 증가와 카르다노 기반 다른 스테이블코인으로의 꾸준한 유입이 뒷받침했다. Cexplorer 집계에서는 이번 주 동안 수백만 단위의 USDCx가 발행됐고, 최근 이틀 동안에만 약 800만 USDCx가 새로 만들어졌다.
카르다노 생태계의 유동성도 함께 확대됐다. 현재 에폭 기준 순 스테이블코인 유입은 약 855만달러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스테이블코인 발행은 약 957만달러, 소각은 약 102만달러였다.
카르다노의 전체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은 약 5488만달러로 늘었다. 이는 2026년 3월 초 대비 15.05% 증가한 수준이다. 생태계 내 비중은 USDCx가 45.21%로 가장 컸고, USDM 26.92%, USDA 15.45%, DJED 5.93%가 뒤를 이었다.
카르다노는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확대와 별도로 서클의 USDC나 테더의 USDT 같은 티어1 스테이블코인 통합도 추진하고 있다. 카르다노 창립자 찰스 호스킨슨은 이런 통합이 네트워크의 디파이 활동과 유동성 심화를 강화할 수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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