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카드, 美 뉴욕주 암호화폐 사업용 비트라이선스 취득
||2026.05.29
||2026.05.29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마스터카드 자회사 마스터카드 트랜잭션 서비스 US가 뉴욕주 금융서비스국의 비트라이선스를 취득했다.
28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마스터카드 트랜잭션 서비스 US는 27일 이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비트라이선스는 2015년 뉴욕주 금융서비스국이 도입한 암호화폐 사업자 대상 면허 제도다. 뉴욕주 거주자를 상대로 암호화폐 보관, 교환, 송금, 매매, 발행을 하는 기업은 이 면허를 받아야 한다.
이 면허를 받으려면 소비자 보호, 사이버보안, 자금세탁방지, 자본준비금 관련 엄격한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2026년 기준 비트라이선스 보유 기업은 약 40곳이며 코인베이스, 서클, 제미나이, 페이팔 등이 포함된다.
마스터카드는 이번 취득이 규제당국과의 지속적인 대화와 변화하는 결제 시스템에서 높은 수준의 컴플라이언스를 유지하려는 노력의 결과라고 설명했다. 또 이번 비트라이선스를 스테이블코인과 토큰 예금 등 진화하는 지급결제 인프라에 책임 있게 참여하기 위한 장기 전략의 일부로 제시했다.
요른 람베르트 최고제품책임자는 디지털 가치의 새로운 형태가 실험 단계를 넘어 실용 단계로 옮겨가고 있다며, 명확한 규제 체계가 신뢰 구축에 중요하다고 밝혔다. 마스터카드는 기존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의 기준을 유지하고 강화하면서 디지털 자산 분야 확장을 추진할 방침이다.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