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총괄선대본부장이 29일 민주당에서 제명된 뒤 무소속으로 출마한 김관영 전북지사 후보와 관련해 "(김 후보가) 당선되면 재선거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조 본부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본인이 (현금을 줬다고) 인정한 것만 70만원이고, 우리가 확인한 것만 해도 100만원 가까이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조 본부장은 "(김 후보는) 민주당 제명이 자신에게만 가혹하다 하는데, 우리가 이번 선거를 치르면서 불법 당원 모집한 사람도 당원권 정지 등 징계했다"며 "불법으로 현금을 살포한 사람을 김관영이라고 해서 봐줘야 하냐"고 비판했다.그러면서 "윤리감찰단을 거쳤고, 본인이 소명서도 내면서 '사실이다, 부끄럽다'고 했다"며 "감찰단 조사를 통해 최고위를 거쳐 제명 처분한 것"이라고 말했다. 폭발물 탑재 러 드론, 루마니아 아파트 충돌…나토·EU 규탄[취재후일담] 키움 퇴직연금, 플랫폼 자신감 넘어 수익률 증명할까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사오싱시 방문정청래, 수도권·충남 찾아 투표 참여 독려라이팅 코치 정원희, 유튜브 채널 '글쓰는사람들' 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