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픽] 李대통령 부부 사전투표 참여…주소지 계양을 투표권
||2026.05.29
||2026.05.29
삼청동 주민센터서 한 표 행사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청와대 인근에서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이 대통령 부부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한 표를 행사했다.
이 대통령은 자택 주소지인 인천 계양을 지역의 투표용지를 받아 사전투표를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통상 대통령은 취임 후 주소지를 관저로 옮기지만, 현재 관저가 공사 중이어서 이 대통령 부부의 주소지는 국회의원 시절 살던 계양을 자택에 그대로 남아있다.
계양을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실시되는 전국 14개 지역구 중 하나로, 김남준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심왕섭 국민의힘 후보 등이 경쟁하는 곳이다.
이 대통령의 사전투표 참여는 국민의 투표 참여를 독려하고 사전투표율을 높이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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