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주민센터를 찾아 투표했다. 현직 대통령 부부가 사전투표 첫날 한 표를 행사하며 국민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한 행보로 풀이된다.이 대통령 부부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투표했다.이 대통령은 자택 주소지인 인천 계양을 지역을 대상으로 사전투표를 한 것으로 파악됐다. 계양을은 이번 지방선거와 함께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실시되는 전국 14개 지역구 중 하나다.계양을 재보선에는 김남준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심왕섭 국민의힘 후보 등이 출마해 경쟁하고 있다. 이 대통령이 찾은 삼청동 주민센터는 문재인 전 대통령도 사전투표를 했던 장소다. 문 전 대통령은 2018년 6·13 지방선거 당시 김정숙 여사와 함께 이곳에서 사전투표에 참여했다.당시 현직 대통령의 사전투표는 2013년 사전투표 제도 도입 이후 처음이었다. 대통령의 사전투표 참여가 투표율 제고 메시지로 해석된 배경이다. 대지급금 안 갚은 악덕 사업주 2057명 신용제재…7년간 불이익구윤철 부총리, 한국콜마 종합기술원 방문…"K-뷰티, 미래 전략산업 육성"LH, 수도권 14개블록·1만가구 규모 민간참여사업 공모 시행신용보증기금, 창립 50주년 기념식 개최…"미래 100년도 기업성장 밑거름될 것"지선 첫날 사전투표율 오후 1시 현재 5.9%…4년 전보다 0.58%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