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하반기 유료방송 가입자 3615만…IPTV 점유율 60% 육박
||2026.05.29
||2026.05.29
[디지털투데이 손슬기 기자]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2025년 하반기 유료방송 가입자 수가 3615만70명으로 집계됐다고 29일 밝혔다. 직전 반기보다 7만6030명 줄었다.
매체별로는 인터넷멀티미디어방송(IPTV)이 2153만5256명(59.57%)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종합유선방송(SO)은 1193만5236명(33.01%), 위성방송은 267만9578명(7.41%)이었다.
IPTV 가입자 수는 전반기 대비 12만735명 증가한 반면, SO는 15만5820명, 위성방송은 4만945명 각각 감소했다. 최근 3년간 추이에서도 IPTV는 완만한 증가세, SO와 위성방송은 감소세가 이어졌다.
사업자별로는 KT가 912만3463명(25.24%)으로 1위를 유지했다. 이어 SK브로드밴드(IPTV) 669만1354명(18.51%), LG유플러스 572만439명(15.82%), LG헬로비전 339만1130명(9.38%), SK브로드밴드(SO) 274만7125명(7.60%) 순이었다.
이번 조사는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가 올 1~3월 IPTV·SO·위성방송 사업자를 대상으로 실무조사를 진행했으며, 민간위원으로 구성된 전문심의회가 지난 4월 심의·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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