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효율·수익 삼박자 갖춘 이트너스 비딩, B2B 유휴자산 경쟁입찰 플랫폼 도약.
||2026.05.29
||2026.05.29
이트너스가 기업간(B2B) 거래 유휴·불용자산 경쟁입찰 솔루션 '이트너스 비딩' 사업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단순 중고 자산 매각 대행을 넘어, 자산 등록부터 현장실사·입찰·계약·반출·정산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통합 플랫폼으로 진화하며 기업의 자산가치 극대화 및 고객의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

특히 자산 교체 주기가 빠르고 컴플라이언스 및 보안 관리가 중요한 국내 주요 정보기술(IT)·테크 플랫폼 기업과 중견·대기업을 중심으로 이트너스 비딩 도입 사례가 확대되고 있다. 최근 이트너스 비딩을 도입한 한 대형 파트너사는 불용 IT 자산을 무제한 경쟁 기반으로 시장 최고가로 매각해 높은 유동화 성과를 거뒀다. 또한 확보한 매각 대금을 전사 PC 인프라 교체 비용에 즉시 재투자했다. 이를 통해 예산 절감과 자산 순환 체계 구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았다.
이트너스 비딩을 기업이 선택하는 핵심 경쟁력은 크게 세 가지다.

첫째는 감사 및 규제 리스크 해소다. 이트너스 비딩의 자체 입찰 플랫폼은 낙찰 업체를 객관적으로 선정하고 '입찰결과확인서'를 공식 발급해, 외부 감사나 사내 규정상 발생할 수 있는 특혜 시비와 수의계약 리스크를 원천적으로 차단한다.
둘째는 매각 프로세스 효율화다. 기존에 담당자가 일일이 수행하던 업체 발굴, 비교 견적 수집, 대내외 커뮤니케이션 등의 행정 업무를 플랫폼 기반으로 자동화함으로써 실무자의 업무 부담을 대폭 줄였다.
셋째는 데이터 기반의 자산 가치 극대화다. 다수의 입찰 참여자가 경쟁 구도를 형성하도록 해 아날로그 견적 방식 대비 압도적인 최고가 매각을 실현한다.
비딩 시장의 트렌드도 이트너스 비딩의 방향성과 맞닿아 있다. 최근 시장은 플랫폼·데이터 기반 비딩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으며,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예상 견적 산출, 챗봇, 광학문자인식(OCR), 입찰 매칭 등의 기술이 접목되는 추세다. 아울러 자원 순환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에 대한 기업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불용자산 처리를 단순 비용이 아닌 친환경 경영의 일환'으로 접근하는 시각도 확산되고 있다.

이트너스 비딩 사업부 임영훈 사업부장은 “이트너스 비딩은 단순 중고 매각 서비스가 아니라, 기업의 유휴·불용자산 운영 전반을 지원하는 통합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다”면서 “경쟁 입찰 기반의 투명한 매각 구조와 현장실사부터 반출, 정산까지의 원스톱 운영 체계를 통해 고객사의 운영 부담을 최소화하고 신뢰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경민 기자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