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나, 노코드 에이전트 빌더 스택 AI 인수
||2026.05.29
||2026.05.29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아사나가 워크플로 자동화 기업 스택 AI를 7500만달러에 인수했다.
28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이번 인수는 AI 네이티브 업무 플랫폼으로 전환하려는 아사나 전략 일환이다. 스택 AI 공동창업자인 토니 로시놀과 버나드 아세이투노도 아사나에 합류한다.
아사나는 자사 플랫폼을 인간과 에이전트로 이뤄진 팀을 위한 운영체제로 포지셔닝하는 AI 전환 전략을 추진해왔다.
스택 AI는 기존 기업 시스템 안에서 작동하는 AI 워크플로 자동화 시스템을 개발해왔다. 세일즈포스, 슬랙 같은 서비스에 있는 데이터를 불러와 에이전트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사나는 최근 몇 년간 AI 제품군을 확대해왔다. AI 스튜디오 에이전트 빌더와 사전 구축형 자동화 제품군인 AI 팀메이츠를 내놨다.
댄 로저스 아사나 CEO는 이번 인수가 로드맵을 앞당기고 인간-에이전트 업무를 다음 단계로 나아가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택 AI를 통해 복잡한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처음부터 끝까지 에이전트 기반으로 자동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아사나는 챗GPT 등장 이후 시가총액이 절반 이상 줄었고, 지난해 3월에는 창업자 더스틴 모스코비츠가 CEO에서 내려왔다. 그럼에도 매출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테크크런치는 전했다.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