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P, ETF 순유입 최대에도 5월 6% 하락…6월 분기점은 1.26달러
||2026.05.28
||2026.05.28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XRP가 5월 미국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자금 유입 최고치를 기록하고도 약세를 이어가며 6월 분기점에 섰다.
28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XRP는 1.28달러 안팎에서 거래되며 대칭삼각형 하단인 1.26달러를 시험하고 있다.
현재 시장에는 상반된 신호가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 차트상으로는 지난 2월 초부터 이어진 대칭삼각형 패턴이 하방 이탈 가능성을 키운다. 반면 거래소 순포지션 변화와 공매도 포지션 쏠림은 6월 숏 스퀴즈 가능성을 남겼다.
기술적으로는 1.26달러가 핵심 지지선이다. XRP는 3월 이후 상단 추세선을 여러 차례 시험했지만 모두 밀렸고, 가장 큰 저항은 5월 13일 나타났다. 현재는 하단 추세선 유지 여부가 6월 흐름을 가를 변수로 꼽힌다.
오는 6월 전망은 1.26달러 방어 여부에 달렸다. 2일봉 기준 1.26달러 아래에서 마감하면 대칭삼각형 하방 이탈이 확인되며 추가 하락 가능성이 커진다. 반대로 1.26달러를 지키면 1.36달러, 1.41달러, 1.46달러까지 반등 구간이 열릴 수 있다.
1.46달러는 공매도 청산 물량이 두텁게 쌓인 가격대다. 이어 1.51달러를 일간 기준으로 넘어서면 상단 돌파 신호가 강화되며 1.58달러와 1.67달러가 다음 구간으로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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