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인천국제해양포럼 기조연사에 주시현 현대·기아차 상무
||2026.05.28
||2026.05.28
인천항만공사(IPA)는 오는 7월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인천국제해양포럼 2026’에서 주시현 현대차·기아 상무가 기조연사로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해마다 전 세계 해양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만드는 인천국제해양포럼은 올해 더 확장한 미래 산업 담론을 담을 예정이다. 해양 산업의 미래와 첨단 기술 혁신을 연결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다양한 분야의 국내·외 전문가들과 미래 전략을 고민한다.
특히 이번 포럼 2부 기조연사로는 주시현 현대차·기아 상무가 연사로 나선다. 주 상무는 세계 최대 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 2026에서 로보틱스부문 최고 혁신상을 받은 MobED(모베드. 소형 모빌리티 로봇 플랫폼)를 포함한 로보틱스·인공지능(AI) 기술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현대차·기아는 최근 로보틱스와 AI 기술로 제조, 물류, 모빌리티 분야의 패러다임 전환을 주도해 글로벌 산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CES 2026 현장에서 공개한 모베드는 누구나 손쉽게 로봇 자율주행을 할 수 있는 모바일 로봇 플랫폼으로, 여러 형태의 탑모듈과 묶은 시연으로 전세계 관람객과 산업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기조연설에서 주시현 상무는 “산업 현장과 생활을 위한 로보틱스 기술”이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현대차·기아가 AI 기술을 실제 산업 현장과 고객 경험에 어떻게 접목하고 있는지를 소개할 예정이다. 또 AI 시대 속에서 기업이 기술을 넘어 ‘경험’을 중심으로 어떤 혁신 전략을 마련해야 하는지에 대한 생각을 공유할 계획이다.
이어 생성형 AI와 피지컬 AI 기술 발전으로 산업 구조가 어떻게 하고 있는지, 미래 산업 환경에서 인간과 기술이 함께하기 위한 기업의 방향성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이번 포럼은 해양산업과 미래 기술의 융합 가능성을 바라보는 다양한 세션과 프로그램으로 구성하며, 국내외 산업계·학계 전문가들이 함께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와 미래 AI 성장 전략을 논의한다.
이경규 IPA 사장은 “2026 인천국제해양포럼은 해양 산업을 넘어 AI·로보틱스·미래 모빌리티 등 첨단 산업과의 연결 가능성을 함께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글로벌 산업 변화를 이끄는 혁신 사례를 통해 미래 산업의 방향성을 함께 고민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