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지현 ‘목포 금수저설’ 진실은?… 아버지 환갑 선물 ‘고급차’ 관심 폭발!

닷키프레스|정한길 기자|2026.05.28

‘목포 재벌집 아들설’ 직접 언급

아버지 환갑 제네시스 GV80 선물

“직접 몰고 내려가고 싶었다”

출처 :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트로트 가수 박지현이 방송에서 이른바 ‘목포 재벌집 아들설’에 대해 직접 입을 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28일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한 박지현은 외할아버지가 어촌계장을 맡았고, 가족이 수산업 관련 일을 해왔다고 밝혔다.

특히 부모님이 수산업뿐 아니라 PC방, 당구장, 민속주점, 중국집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했다고 털어놓으며 남다른 집안 분위기를 전했다.

박지현은 “목포 최초로 PC방에 어두운 조명을 도입했고, 중국집에는 쿠폰 제도도 처음 도입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에어컨도 안 튼다”…

의외의 절약 습관

출처 : MBC ‘나 혼자 산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지현의 소탈한 생활 습관도 공개됐다.

그는 한여름에도 에어컨을 거의 켜지 않는다고 밝혔고, 이를 들은 김종국은 “지현이 돈 많이 벌겠다”며 감탄했다.

무대 위 화려한 모습과 달리 검소한 일상까지 알려지면서 팬들의 호감도 더욱 높아지고 있다.

환갑 선물은 제네시스 GV80…

“직접 끌고 갔다”

출처 : MBC ‘나 혼자 산다’

박지현의 효심은 과거 MBC ‘나 혼자 산다’ 방송에서도 큰 화제를 모았다.

당시 박지현은 아버지 환갑 선물로 고급 SUV를 선물했다고 밝혔는데, 해당 차량은 제네시스 GV80 페이스리프트 모델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정숙성과 승차감이 뛰어나 중장년층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차량으로 꼽힌다. 가격 역시 옵션에 따라 8천만 원을 훌쩍 넘는 고급 SUV다.

박지현은 차량을 단순 탁송으로 보내지 않고 직접 몰고 목포까지 내려갔다고 설명했다.

그는 “차가 처음 나왔을 때 탁송 보낼 수도 있었지만 제가 직접 끌고 내려가고 싶었다”며 “설렘을 더 크게 드리고 싶었다”고 말해 뭉클함을 안겼다.

하지만 정작 아버지는 새 차를 아껴두고 평소 타던 용달트럭만 타고 다녀 웃음을 자아냈다.

“아버지는 제 영웅”…

진심 담긴 고백

출처 :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말미 박지현은 아버지를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아버지는 저의 영웅이다. 항상 언젠가는 잘될 거라고 믿어주셨다”며 “그 믿음에 꼭 보답하고 싶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나중에 돈 많이 벌어서 서울에 집도 사드리고, 펜션도 지어드리고 싶다”고 말하며 진심 어린 효심을 전했다.

화려한 인기 뒤에 숨겨진 가족 사랑과 진정성 있는 모습에 팬들은 “성공할 수밖에 없는 사람”, “진짜 효자다”라는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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