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레이보다 예쁜데?” 1,500만원대 원조 박스카 ‘허슬러’ 공개!
||2026.05.28
||2026.05.28
짐니 닮은 디자인 시선 집중
660cc 경차인데 4륜구동까지
최신 사양 기본 가격은 1천만원대

스즈키가 일본 경차 시장의 인기 모델 ‘허슬러(Hustler)’ 부분변경 모델을 공개했다.
귀여운 박스형 차체에 오프로더 감성을 더한 디자인으로 유명한 허슬러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더욱 강렬한 존재감을 갖추게 됐다.
특히 강인한 스타일을 강조한 ‘터프 와일드(Tough Wild)’ 트림은 스즈키 짐니를 연상시키는 전면 디자인까지 적용되며 “베이비 짐니 같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가격 역시 159만9400엔(약 1,500만원)부터 시작해 일본 경차 시장에서 높은 경쟁력을 갖췄다.
“이거 짐니 축소판 아냐?”
더 강렬해진 디자인

부분변경 허슬러의 핵심은 전면부 변화다.
더 커진 라디에이터 그릴과 새롭게 다듬어진 범퍼 흡입구를 적용하면서 기존보다 훨씬 SUV다운 분위기를 강조했다.
특히 터프 와일드 트림은 무광 느낌의 범퍼와 메탈 스타일 포인트, 그리고 ‘SUZUKI’ 레터링이 들어간 전면 그릴까지 적용된다. 이 디자인은 스즈키 짐니 특유의 오프로드 감성을 그대로 떠올리게 만든다.
신규 컬러도 추가됐다. 옐로우와 건메탈 루프 조합, 카키와 브라운 루프 조합 등 아웃도어 감성을 노린 색상이 새롭게 투입됐다.
전체적인 실루엣은 기존 박스형 스타일을 유지하지만, 디테일 변화만으로 훨씬 강인한 인상을 완성했다는 평가다.
최신 안전사양 기본 적용

실내 변화는 크지 않지만 상품성은 확실히 강화됐다.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가 기본 적용됐고, 최신 ‘듀얼 센서 브레이크 서포트 II’ 시스템도 탑재된다.
여기에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차선 유지 보조, 사각지대 경고, 후측방 경고 시스템까지 전 트림 기본 적용된다.
일반적인 경차 수준을 넘어서는 첨단 안전 사양이라는 평가다.
스즈키는 조향 시스템과 코너링 제어 세팅도 새롭게 다듬어 승차감과 주행 안정성을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660cc 하이브리드인데 4륜까지

파워트레인은 기존과 동일한 660cc 3기통 마일드 하이브리드 엔진을 사용한다.
자연흡기 모델은 최고출력 48마력, 터보 모델은 63마력을 발휘한다.
변속기는 CVT 단일 구성이며 전륜구동과 4륜구동을 모두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작은 차체에 4WD 시스템까지 제공되는 점은 일본 경차 시장에서 허슬러가 꾸준히 인기를 얻는 핵심 이유로 꼽힌다.
스즈키 허슬러는 2014년 첫 출시 이후 올해 누적 판매 100만대를 돌파했으며, 스즈키는 이번 부분변경 모델로 월 7000대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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