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대기업의 초과이익 분배를 위한 토론회를 내달 열겠다고 한 것과 관련해 청와대는 "노동장관 입장에서 성과 배분의 필요성을 언급한 것"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도 "청와대 역시 향후 토론회를 통해 다양한 공론화의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춘추관 브리핑에서 이 같이 밝혔다.강 수석대변인은 "다양한 사회적 문제점들, 앞으로 논의해야 할 사회적 과제가 제기된 만큼 우리 사회가 터놓고 논의해 봐야 할 문제라고 노동부 장관이 언급한 것"이라며 "산업부 장관은 산업의 입장에서 기업의 초과 영업이익이나 이윤에 대해 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 장관은 지난 27일 "(삼성전자 노사) 합의를 계기로 사회적인 후속 논의가 필요하다"며 "대기업의 초과이윤을 사회적으로 재분배할 방법을 찾기 위해 '한국형 사회연대임금' 가능성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멈춘 현장체험학습 되살린다…고의·중과실 없으면 교사 면책"AI 시대 사회복지 방향은"…아산재단 학술 심포지엄 개최환불·사과·라방까지…국내 게임사, 소통 문화 바뀌었다삼성전자, 하버드 의대 병원과 갤럭시 워치로 비만약 환자 연구통일부, ‘장관 검찰수사’ 보도에 “혐의 예단 유감...고발에 따른 절차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