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픽] 장동혁 "커피 통제하는 공산당 될 수 없어…투표로 자유 지켜달라"
||2026.05.28
||2026.05.28
"죄지으면 감옥 간다더니 재판 멈춰"
"재판취소 특검 추진 세력 사죄하라"
"똑부러지게 잘한 김태흠에 4년 더"

장동혁 국민의힘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28일 6·3 지방선거를 앞둔 유세에서 정부와 여당을 공산당에 빗대어 강하게 비판하며 이번 선거를 통해 자유 대한민국을 지켜내야 한다고 역설했다.
장동혁 선대위원장은 이날 오후 충남 논산시 화지중앙시장 현장 유세에서 "아직은 우리가 이렇게 자유를 누리며 살고 있는데, 이번 지방선거를 잘못하면 우리 자식들은 대한민국이 이런 자유를 누리며 살았는지도 모른 채 숨 쉬는 것조차 통제받는 나라에서 살게 될지도 모른다"고 호소했다.
그는 "12개 혐의로 5개 재판을 받는 이재명 대통령이 재판도 받지 않은 채 전국을 아무 일 없는 듯 돌아다니는 걸 보면 한편으론 화가 치밀고 박근혜 전 대통령께 죄송한 마음"이라며 "박 전 대통령께서 전국 유세를 다니니까 선거 판이 뒤집힌다고 생각하는지 더불어민주당에서 계속 박 전 대통령을 공격하고 있다"고 날을 세웠다.
이어 "이 대통령은 본인이 대통령 되기 전에는 대통령도 죄지으면 감옥 가야 한다고 해놓고, 대통령이 되자마자 자기 재판 5개를 멈춰 세웠다"며 "자기 죄를 무죄로 만들겠다고 대법관을 늘리고, 사심죄를 만들고, 법왜곡죄를 만들고, 이제는 재판 취소 특검까지 하겠다는 사람들이 어디 입으로 누구를 향해 부끄러운 줄 알라, 사죄하라고 말할 수 있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대통령이 다니면서 내 돈 내고 내가 사 먹는 커피까지 이래라저래라 하며 간섭하고 있다"며 "대한민국이 숨 쉬는 것 하나, 커피 마시는 것 하나까지 대통령이 일일이 간섭하는 그런 공산당 나라가 돼도 되겠나"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박수현 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는 어떤 후보인지 남사스러워서 입에 올리기도 싫다"며 "반면 김태흠 국민의힘 후보는 4년간 똑부러지게 잘했고 충남을 바꿨다. 결단력 있고 의리 있고 능력 있는 김태흠 후보에게 4년 더 논산 발전을 위해 일할 기회를 줘야 하지 않겠나"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번 지방선거에서 꼭 투표해 주시고 투표장에 가셔서 기호 2번 국민의힘을 찍어야만 대한민국이 지켜진다"며 "우리가 어떻게 지켜온 대한민국이고 어떻게 지켜온 자유인가. 여러분의 손으로 막아달라"고 거듭 투표를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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