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소식]원1저수지 경관조명 설치
||2026.05.28
||2026.05.28

오산시는 원1저수지 경관조명 설치 사업을 완료하고 본격 가동 전, 시설 점검을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야간 경관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저수지 둘레에 볼라드 조명과 갈대 조명, 태양광 보안등, 수변 데크 라인 조명 등을 설치했다. 특히 과도한 조명 대신 수목과 수면을 은은하게 비추는 간접 조명을 활용해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어두운 산책로의 안전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원1저수지 경관조명은 매일 일몰 시각부터 오후 11시까지 운영된다.
오산역 화장실 6월부터 두달간 개량공사
오산역 화장실 개량공사가 오는 6월 1일부터 약 두 달간 진행된다.
이번 공사는 기존 재래식 변기를 양변기로 교체하고 남·여 화장실 위치를 서로 변경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시는 지난해 오산역을 운영하는 한국철도공사에 고객 화장실 개선사업을 공식 제안했으며, 코레일은 광역전철역 화장실 개선계획에 포함해 올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오산역에서는 공사에 앞서 화장실 입구에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이용객 안내를 진행할 예정이며, 공사 기간 동안 이용객들은 오산역 환승센터 화장실을 이용하면 된다.
여름방학 결식우려 아동 대상 급식지원 집중 신청기간 운영
시는 여름방학 기간 급식 공백을 예방하기 위해 결식 우려 아동을 대상으로 오는 6월 17일까지 아동 급식지원 집중 신청기간을 운영한다.
아동 급식 지원 사업은 만 18세 미만 결식우려 아동의 결식 예방과 영양 개선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가구 아동 ▲한부모가구 아동 ▲중위소득 52% 이하 가구 아동 ▲보호자의 사고·질병 등으로 양육 능력이 미약한 가구의 아동 ▲보호자 사망·가출·행방불명 등으로 보호가 필요한 아동 등이 지원 대상이다.
신청은 온라인 ‘복지로’ 또는 거주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아동이나 보호자가 직접 할 수 있다. 또한 지원 기준에 해당하지 않더라도 실제 결식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통장이나 학교장 등의 추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금액은 1식당 1만 원이며, 아동과 가정 상황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제공된다. 일반음식점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아동급식카드 지원을 비롯해 지역아동센터 단체급식, 도시락 및 부식 배달 등의 형태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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