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하루 앞두고…정원오·오세훈 39% ‘동률’ [엠브레인퍼블릭]
||2026.05.28
||2026.05.28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의 지지율이 각 39%로 동률이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28일 나왔다. 6·3 지방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두고 초접전 양상을 벌이고 있는 것이다.
문화일보가 엠브레인퍼블릭에 의뢰해 지난 26~27일 서울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8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서울시장 지지도 조사에서 정 후보와 오 후보는 각각 39%를 기록했다.
‘지지 여부와 별개로 어느 후보가 당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냐’는 질문에는 정 후보 44%, 오 후보가 36%로 나타났다. 두 후보의 격차는 8%P(포인트)다.
이번 지방선거 의미를 묻는 질문에는 국정 지원론 43%, 정권 견제론 40%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26~27일 서울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805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휴대전화가상번호 100%) 방식으로 했다. 응답률은 14.0%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 ±3.5%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정 후보와 오 후보는 이날 오후 11시 첫 토론회를 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되는 토론에는 서울시장 후보 7명 가운데 정 후보와 오 후보, 김정철 개혁신당 후보, 권영국 정의당 후보 등 4명이 선관위 초청으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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