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딜로이트 그룹, ‘딜로이트 커넥트 코리아 2026’ 개최… “AI 혁신 전략 공유”
||2026.05.28
||2026.05.28
한국 딜로이트 그룹이 인공지능(AI) 기반 엔터프라이즈 혁신 전략과 실행 사례를 공유하는 ‘딜로이트 커넥트 코리아(Deloitte ConnecT Korea) 2026’을 6월 24일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AI로 잇고, 혁신으로 전환하다(Connecting Intelligence. Transforming Enterprise)’라는 주제로 글로벌 테크놀로지 리더와 산업 전문가들이 모여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AI 중심 경영 전환 전략을 공유한다.
특히 올해 행사에서는 ▲엔비디아(NVIDIA) ▲구글(Google) ▲SAP ▲아마존웹서비스(AWS) ▲어도비(Adobe) ▲서비스나우(ServiceNow) ▲스노우플레이크(Snowflake) ▲팔로알토 네트웍스(Palo Alto Networks) 등 딜로이트의 글로벌 얼라이언스 파트너사와 국내 주요 기업의 임원진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
메인 세션인 키노트 세션에서는 주요 기업의 실제 AI 프로젝트 사례를 중심으로 실행 가능한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제시한다. 먼저, 변우철 KT 팔란티어 사업본부 본부장과 이문태 LG AI연구원 랩장이 현업 경험 기반의 AI 도입 전략과 활용 방안을 소개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대규모 클라우드 운영을 위한 AI 기반 지능형 클라우드 운영으로의 진화 여정’을 주제로 클라우드 운영 영역에서의 AI를 활용한 성과를, 한국앤컴퍼니는 ‘AI 바이브 코딩이 바꾸는 엔터프라이즈 혁신’를 소개한다.
브레이크아웃 세션은 글로벌 얼라이언스 파트너사 및 국내 주요 고객사와의 분야별 협업 세션으로 구성된다. 세션은 ▲AI 기반 사이버 보안 ▲AI 기반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전환 ▲AI 기반 시장 정보 분석 ▲피지컬 AI ▲AI 제어 및 데이터 플랫폼 ▲AI 기반 컴플라이언스(법규 준수) 인텔리전스 등 총 6개 트랙으로 운영된다. 이 자리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실제 고객사와 파트너사의 비즈니스 현장에서 추진 중인 AI 운영 전략과 구체적인 실행 사례를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초청 단독으로 진행되는 C-스위트 조찬 네트워킹 행사에는 니틴 미탈(Nitin Mittal) 딜로이트 글로벌 AI 리더와 니콜 윌리엄스(Nicole Williams) 딜로이트 글로벌 퓨처 오브 워크 리더가 주요 고객사 및 파트너사 인사들과 함께 글로벌 AI 전략과 미래 업무 환경 변화 트렌드를 논의할 예정이다. 니틴 미탈 리더와 니콜 윌리엄스 리더는 각각 ‘APEC CEO Summit Korea’와 ‘다보스포럼 2026’에서 AI 관련 미래 전략을 발표한 바 있다.
권용만 기자
yongman.kwon@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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