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락 靑 안보실장, 카자흐스탄 방문…에너지·공급망 협력 논의
||2026.05.28
||2026.05.28
9월 한·중앙아 정상회의 준비 상황도 점검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28일 카자흐스탄으로 출국한다.
청와대는 이날 "위 실장이 오는 9월 '한국·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앞두고 중앙아시아 내 최대 교역·투자 상대국이자 핵심 협력국 중 하나인 카자흐스탄과 협의를 위해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정부는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카자흐스탄을 포함한 중앙아시아 국가들과 긴밀히 소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카자흐스탄 대통령실 관계자들을 만나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준비와 이를 계기로 한 카심 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 방한, 역내 정세 및 에너지·공급망 협력 등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한국과 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투르크메니스탄·타지키스탄·키르기스스탄 등 중앙아 5개국은 2024년 한·중앙아 정상회의 창설에 합의했고, 이에 따라 9월 16∼17일 한국에서 첫 회의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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