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빵지순례 빵빵데이’ 베이킹 체험 신청 인기…전국 경쟁률 19대 1 기록

전자신문|안수민|2026.05.28

지난해 열린 '2025 빵지순례 빵빵데이' 베이킹 체험 프로그램에 참가한 시민들이 호두과자 만들기를 하고 있다.
지난해 열린 '2025 빵지순례 빵빵데이' 베이킹 체험 프로그램에 참가한 시민들이 호두과자 만들기를 하고 있다.

천안의 대표 빵 축제 '2026 빵지순례 빵빵데이' 베이킹 체험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결과 전국에서 신청이 잇따랐다.

천안시는 '2026 빵지순례 빵빵데이' 베이킹 체험단 모집 결과, 총 162팀 모집에 3040팀이 신청해 1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체험단 모집은 지난 21일~27일 진행됐다. 올해는 지난해 117팀에서 162팀으로 체험 규모를 확대해 운영한다.

베이킹 체험은 호두과자 만들기와 화분 케이크 만들기 등 2개 코스로 구성됐다. 호두과자 체험은 지역 제과업소인 '옛날호두과자'와 함께하고 화분 케이크 체험은 백석문화대학교와 협력해 진행한다.

2026 빵지순례 빵빵데이는 대한제과협회 천안시지부가 주최·주관하는 천안의 대표 빵 축제다. 올해는 내달 13일~14일 이틀간 열린다. 베이킹 체험 프로그램은 축제 첫날인 13일에 운영된다.

행사 기간 참여 제과업소에서는 빵류 제품 할인과 선착순 증정품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이 마련된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전국에서 많은 관심을 보내주신 만큼 만족할 수 있도록 행사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라고 밝혔다.

안수민 기자

    본 서비스는 패스트뷰에서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