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현대 전문 블루핸즈 ‘페이스페이’ 도입…자동차 정비 결제시장 공략
||2026.05.28
||2026.05.28
[디지털투데이 이지영 기자] 토스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가 자동차 정비와 같은 반복 방문형 생활 서비스 영역으로 오프라인 결제 접점을 넓히며 페이스페이 확산에 속도를 낸다.
토스는 현대정비가맹점 협동조합연합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전국 현대 전문 블루핸즈 매장에 페이스페이 도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자동차 정비 매장의 결제 환경을 디지털 중심으로 전환하고 얼굴 인증 기반 결제 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전국 현대 전문 블루핸즈 매장에 토스 결제 단말기 '토스 프론트'를 구축하고 페이스페이 적용을 순차 확대할 계획이다.
양사는 공동 마케팅도 추진한다. 토스는 페이스페이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토스포인트 적립 혜택과 앱 내 매장 노출 등을 지원하고, 현대 전문 블루핸즈 매장에서는 페이스페이 홍보 콘텐츠를 순차 운영할 계획이다.
현대정비가맹점 협동조합연합회 관계자는 "차량 정비 고객 경험도 디지털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고객 편의성과 가맹점 운영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토스 관계자는 "자동차 정비처럼 반복 방문이 많은 생활밀착형 공간에서도 자연스러운 결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다양한 오프라인 브랜드와 생활 서비스 영역으로 도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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