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리, 파리에 가다’ 배우 피에르 드니, 루게릭 투병 중 별세
||2026.05.28
||2026.05.28
프랑스 배우 피에르 드니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69세.

27일 미국 연예전문매체 할리우드 리포터에 따르면 피에르 드니는 지난 25일 별세했다.
보도에 따르면 피에르 드니는 루게릭병으로 알려진 근위축성 측삭경화증을 앓고 있었다.
피에르 드니의 딸들은 성명서를 통해 "심각한 근위축성 측삭경화증 증세로 인해 피에르 드니가 별세했다"고 알리며 "깊은 슬픔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피에르 드니는 1980년대 데뷔해 프랑스 연극계에서 활약했다.
넷플릭스의 인기 시리즈 '에밀리, 파리에 가다'에 출연하며 국내 시청자들에게도 얼굴을 알렸다. 세 번째 시즌에 출연해 로열 패션 가문 JVMA의 최고경영자(CEO) 루이 드 레옹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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