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이 인천 지역 취약계층의 여름철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나섰다. 2005년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를 설립해 교육, 환경, 건강, 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의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 중이다.
GM은 임직원들과 인천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들과 '안심 방충망 설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폭염과 해충 증가에 취약한 이웃들의 안전한 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 활동에는 GM 임직원 자원봉사자와 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 등 총 50여명이 참여했다. 봉사에 앞서 참가자들은 자원봉사 활동 안내와 현관 방충망 설치 교육, 안전교육을 이수했다. 현장에서는 설치 이후 작동 상태와 마감 상태를 점검하고 결과사진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활동이 이뤄졌다.
활동은 △부평구 11가구 △계양구 10가구 △서구 5가구 등 총 26가구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3~4인 1조로 나뉘어 각 가정을 방문해 설치와 점검을 진행했으며, 가구별 주거 여건에 맞춘 실질적인 지원도 제공했다.
윤명옥 지엠한마음재단 사무총장 겸 GM 한국사업장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사회의 실제 수요를 반영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임직원들과 함께 지역 이웃의 일상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GM은 2005년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를 설립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현재까지 GM 한국사업장 임직원 누적 2만3000여명 이상의 참여를 이끌어 내며 약 23만 시간 이상의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에 힘써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