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열차 운행률 82.3%…서소문 사고 영향 지속
||2026.05.28
||2026.05.28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사고로 인한 열차 운행 차질이 지속되고 있다.
28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전체 열차운행횟수가 683회에서 562회로 축소된다.
전날 운행횟수(552회)보다는 10회 늘어나며 열차 운행률이 평소 대비 82.3%로 조사됐다.
KTX와 KTX-이음 등 고속열차는 331회에서 76회 중지돼 255회(77.0%) 운행하며 행신~서울, 서울~청량리 구간은 운행 중지됐다.
ITX-새마을·마음, 무궁화호 등 일반열차는 전날과 동일한 운행률(87.2%)을 유지 주이다. 기존 운행횟수 352회에서 45회 중지돼 307회만 운행된다.
ITX-새마을·마음 경부·호남·전라선 시종착역은 전날 수원역에서 서울·용산역으로 늘었고, 무궁화호 경부·호남·전라선도 대전·서대전역을 시종착 운행한다. 장항선 열차는 천안역에서 시종착 운행 중이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철도시설 복구를 주중에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다만 현장 수습 상황에 따라 복구 일정은 조정될 수 있다.
코레일 관계자는 “서울시의 사고 복구작업 진행 상황에 따라 열차 운행이 추가 조정될 수 있다”며 “열차 이용 전 모바일 앱 코레일톡과 홈페이지, 철도고객센터에서 열차 시각과 운행 상황을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