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자산운용 ETF 핵심 인력, 미래에셋운용 본부장급으로 이동
||2026.05.27
||2026.05.27
하나자산운용의 김상율 상장지수펀드(ETF)·퀀트운용팀 부장이 미래에셋자산운용으로 자리를 옮긴다. 김 부장은 미래에셋자산운용에서 본부장급 직급을 받게 될 것으로 전해졌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김 부장은 미래에셋자산운용의 ETF 운용 관련 부서로 합류할 예정이다.
김 부장은 삼성증권 리서치센터에서 애널리스트로 증권업계 경력을 시작했다. 이후 2016년 하나자산운용(전 하나UBS자산운용)에 입사해 10여년 동안 국내외 펀드와 ETF 등 다양한 상품을 다뤄온 핵심 운용역이다.
하나자산운용 관계자는 “오랜 기간 근무하며 뛰어난 역량을 보여준 핵심 인재인 만큼 내부적으로 아쉬움이 크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자산운용에서 미래에셋자산운용으로 이직한 경우는 앞서도 있었다. 지난해에는 하나자산운용에서 8년간 채권 운용역으로 일해온 김동명 채권ETF운용본부장이 미래에셋자산운용으로 자리를 옮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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