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서역 인근 아파트서 배수관 작업 중 매몰 사고… 작업자 1명 숨져
||2026.05.27
||2026.05.27
서울 강남구 수서역 인근 아파트에서 27일 하수관 정비 공사 중 작업자가 토사에 매몰되는 사고가 났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40분쯤 하수관 교체 작업 중 60대 남성 A씨가 토사에 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함께 작업하던 2명은 대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 출동한 구조대원들이 A씨를 심정지 상태로 발견, 인근 병원으로 옮겼다. 그러나 이날 오후 1시 20분쯤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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