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 디자인 시스템 개발 중
||2026.05.27
||2026.05.27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마이크로소프트가 업무 프로세스에 코파일럿 AI 어시스턴트가 효과적으로 통합될 수 있도록 '코파일럿 디자인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26일(현지시간) 네오윈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코파일럿 디자인 시스템을 통해 코파일럿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가 의식하지 못할 정도로 자연스럽게 녹이는 방식으로 바꾸려는 모습이다.
'코파일럿 디자인 시스템' 프로젝트는 마이크로소프트365 수석 디자인 책임자로 새로 부임한 존 프리드먼이 이끌고 있다. 프리드먼은 코파일럿 디자인 시스템ㅇ 대해 "의도적이고 인간적으로 느껴지도록 설계하는 AI 중심 디자인 시스템"이라고 설명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코파일럿 디자인 시스템을 통해 코파일럿이 여러 서비스에 걸쳐 사용자 워크플로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화면 디자인뿐 아니라 사용자 의도를 파악해 업무 흐름에 알아서 참여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프리드먼 팀은 '던지고 받기(Throw & Catch)'라는 상호작용 패턴도 설계하고 있다. 코파일럿이 활성화된 화면에서는 동작이 눈에 띄게 보이고, 비활성 화면에서는 뒤로 물러나 사용자가 통제하고 있다는 느낌을 준다고 네오윈은 전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사용자 의도를 맥락적으로 파악해 수동으로 지시하지 않아도 생산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코파일럿을 개발하고 있다고 네오윈은 전했다.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