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란, 아이들 미연과의 초여름 감성…‘ceremony’
||2026.05.27
||2026.05.27

밴드 소란이 아이들 미연과 감성 입맞춤을 나눈다.
소란과 미연이 함께한 리메이크 싱글 'ceremony'이 2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베일을 벗는다.
'ceremony'는 일본 밴드 Awesome City Club의 동명 곡을 원곡으로 한 리메이크 싱글이다. 프로듀서 브라더수가 프로듀싱을 맡아 소란만의 감성과 결로 새롭게 재해석했다.
경쾌한 건반과 어쿠스틱 기타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리듬 위에 브라스 사운드가 자연스럽게 얹히며 초여름의 공기를 떠올리게 하는 청량감이 특징이라고. 소란 특유의 편안하고 포근한 무드 위로 미연의 맑고 섬세한 음색이 더해지며 원곡과는 또 다른 감정선을 탄생시킨다.
엠피엠지 뮤직은 "원곡이 가진 청량한 무드와 담백한 정서를 유지하면서도, 소란 특유의 따뜻한 밴드 사운드와 편하고 친근감 있는 감성이 더해져 또 다른 결의 설렘을 완성했다"고 소개했다.
이금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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